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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입니다. 개인회생, 연체가 된 다음에 신청해야 할까요? 아니면 연체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게 좋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연체 전 개인회생을 추천하는 이유부터 독촉·추심의 부담, 그리고 일부러 연체를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까지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내 사건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사무실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개인회생은 연체 전에 신청하는 게 좋을까요? 연체 후에 신청하는 게 좋을까요? 단언컨대 연체 전에 신청하는 게 좋죠. 제가 아는 지인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저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요새 주사가 많잖아요.
마운자로도 있고 위고비도 있고 이런데 '아 좀 더 노력을 해보다가 안 빠지면 내가 주사제를 처방을 받겠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뭐 의사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현재 상황이 일정한 BMI 수치 이상으로 비만이라면 지금 바로 마운자로를 맞거나 위고비를 맞으면서 살을 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설득을 해봤어요. 그런데 굳이 안 맞으시다가 이제 몇 개월이 지난 후에 그제서야 이제 주사 처방을 받고서 '아 내가 진작 맞을 걸 그랬다'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개인회생하시는 분이 저한테 똑같은 얘기를 항상 하세요.
'연체 전에 해도 되는 줄 알았으면 내가 진작 했을 텐데' 그래서 경험에 비추었을 때 이거는 연체 전에 하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왜 만족도가 높냐면 연체 후에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연체가 된다는 거 자체가 사람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연체라는 거는 내가 약속을 안 지키는 거잖아요. 우리가 어디 약속 장소에 늦기만 해도 저 같은 경우도 막 운전하고 갔는데 약속 장소 늦을 것 같으면 엄청 스트레스받고 운전도 과격해지고 경적도 막 누르고 이러거든요. 그런데 그게 단순히 약속 장소에 늦는 게 아니라 내가 대출 기관으로부터 빚을 졌는데 약속된 기간에 돈을 못 내서 독촉 전화가 오고 독촉 문자가 오고 이런 상황에 처하면 사람이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
이거를 피할 수 있는 게 연체 전에 미리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게 좋겠죠. 개인회생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한다면 어차피 안 갚아도 되는데 그냥 안 갚은 상태에서 시간 끌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전화는요? 아 안 받고. 안 받으면 큰일 났죠. 안 받으면 찾아올 수도 있어요. 어 그럼 받기만 하고. 근데 그게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전화받으면 이야기를 들어야 되잖아요. 안 들을 수가 없잖아요. 전화를 받고 뒤집어 놓는 거죠. '너 떠들어라' 그렇게 해서 버틸 수 있는 분이라면 뭐 그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채권 기관이 한 군데가 아니라 보통은 여러 군데란 말이에요. 여러 군데에서 대출을 받기 때문에 아니면 카드 결제 대금이 밀리기 때문에 버티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순히 독촉 추심이 정신적으로 빡세니까 연체 전에 하는 게 좋다. 연체 후에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굳이 연체를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왜냐하면 연체하는 사람들도 많은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연체 후에 신청을 해야 된다'라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연체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연체 전에 신청해도 된다는 걸 알았다면은 그전에 신청을 하겠죠. 근데 연체가 되고 있으면 연체가 되는 만큼 빚이 더 쌓일 거 아니에요. 물론이죠. 이자도 쌓이죠. 그럼 탕감을 더 많이 받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자의 비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금에 비해 적어요. 내가 한 달 연체한다고 해도 1년 이자가 12%라고 쳤을 때 한 달 이자면 1% 정도 되잖아요. 그 원금에서 그 정도 금액이기 때문에 탕감을 많이 받으려고 연체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원금이 깎이는 것도 아니고 이자는 내가 연체 안 하면 안 생기는 금액이니까요. 개인회생 어쨌든 상당히 귀찮은 일이고 미루게 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제가 그 마음을 요새 이해하게 됐는데 육아를 하고 있거든요. 육아를 하니까 아무런 생각을 하기가 싫어요. 진짜 제가 넷플릭스 같은 OTT를 정말 좋아했는데 6개월 한 편도 안 보게 되고요. 솔직한 마음으로 유튜브 콘텐츠 준비하는 거 말고는 머리를 안 씁니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제가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에게 사건을 맡겨 주시는 의뢰인이 빚에 쪼들리고 투잡 쓰리잡을 해서 돈을 벌고 계시면 정말 개인회생을 어떻게 신청할까 이런 여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래서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