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변호사는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개인회생·파산 신청 때 필요한 부채증명서를 금융기관에서 전송받아 법원에 내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어, 시행되면 신청서를 내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1~2주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상 시점(2025년 11월) 보도 기준으로 1단계 본인 앞 전송은 2026년 상반기, 2단계 금융기관의 법원 직접 전송은 2027년 상반기가 목표입니다.
핵심 정리
개인회생은 2005년 도입 이후 전자소송이 생긴 것 외에 서류 작성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법원이 금융기관에서 부채증명서를 직접 받으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법원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직접 받을 법적 근거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채증명서는 금융기관마다 인터넷·앱·팩스·방문 등 발급 경로가 달라 민원 대행 서비스를 쓰는 경우가 많고, 평균 1~2주가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내 정보를 내가 원하면 제공받아 쓸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이미 핀테크·은행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법원행정처·서울회생법원·신용정보원·금융권 협회와 개인회생·파산 신청 절차 간소화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단계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영상 시점 기준).
다만 간소화되는 것은 부채증명서 발급뿐이고, 소득·재산·통장 거래내역 자료와 신청서·보정서 작성, 보정 대응은 여전히 필요해 변호사 업무가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영상에서 답하는 질문
Q개인회생 부채증명서 발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A이승진 변호사는 금융기관마다 발급 경로가 달라 민원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평균 1~2주가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독촉에 시달리는 채무자에게는 이 기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Q마이데이터로 개인회생 부채증명서를 받을 수 있나요?
A영상 시점(2025년 11월) 보도 기준으로, 1단계로 2026년 상반기에 금융기관이 부채 정보를 본인에게 보내면 본인이 법원에 내는 방식이, 2단계로 2027년 상반기에 금융기관이 법원으로 직접 보내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실제 시행 여부와 시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Q마이데이터가 도입되면 개인회생 준비가 간단해지나요?
A이승진 변호사는 부채증명서를 준비하는 기간이 1~2주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소득·재산·통장 거래내역 자료 제출과 신청서·보정서 작성은 그대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설명: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도산 전문 변호사, 등록 제15101호) · 영상 게시일(2025-11-04) 기준의 내용이며, 법령·실무·금융상품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검토일 2026-09-29
안녕하세요.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입니다.
최근 개인회생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개인회생 절차 간소화를 목적으로 부채증명서를 개인이 발급받지 않고 법원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받는 것인데요.
이전에는 법원이 개인정보를 직접 받을 법적 근거가 없다고 불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서 해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서 영상으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내 사건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사무실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전체 내용
이제 개인회생도 기술 발전의 수혜를 받습니다 — 영상 전체 내용 정리
영상에서 이승진 변호사가 말한 내용을 자막을 바탕으로 읽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인사·상담 안내 등은 생략했고, 금액·기준 등은 영상 게시일(2025-11-04) 기준입니다.
요새 AI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여러 기업에 파급 효과가 커지고 있어요. 그런데 개인회생은 2005년에 도입된 제도에서 크게 달라진 게 없거든요. 전자소송이라는 건 도입됐지만, 사실 전자로 문서를 업로드할 뿐이라서 서류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뭐가 편해졌다고 할 것은 없어요.
이게 현재와 뭐가 다르냐. 현재는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여러 가지 경로가 있어요. 금융기관마다 달라서, 어떤 곳은 인터넷이나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반면에 팩스로 신청해야 하는 곳도 있고 방문해야 하는 곳도 있어요.
이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별도의 민원 서비스를 이용해서 부채증명서를 받아 보는데, 평균적으로 1~2주 정도가 걸립니다.
1~2주라는 기간은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중요한데, 독촉에 시달리는 분들이거든요. 독촉 기간이 1주냐 2주냐, 일주일 차이, 하루 이틀 차이가 이분들한테는 굉장히 중요해요. 마이데이터 사업이 도입되면 어떤 개인이 개인회생을 결정해서 신청서를 낼 때까지의 기간이 1~2주 단축될 수 있는 거예요. 굉장히 큰 효과죠.
이번에 구체적으로 나온 보도를 보면, 금융위원회가 10월 22일에 명동의 한 호텔에서 법원행정처, 이건 대법원이에요, 그리고 서울회생법원, 신용정보원, 금융권 협회와 함께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회생·파산 신청 절차 간소화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결정된 것이 1단계로는 본인 앞 전송이라고 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인 앞으로 부채증명서를 보내면 그것을 개인이 법원에 내는 겁니다. 이건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이고요.
2단계로는 내후년 상반기에 개인을 거치지 않고 금융기관에서 바로 법원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에 구체적인 시행 목표로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