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한눈에 보기
사업자금 대출, 갑작스런 퇴거로 인한 개인회생 — 사례 요약
대출로 학원 사업을 시작했다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퇴거로 비용이 한꺼번에 발생해 현금서비스·리볼빙을 반복하다 카드대금 연체에 이른 60대 자영업자가 부산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사례입니다. 채무액은 약 1억 799만 원이었고, 월 변제금은 약 49만 원입니다. 본문의 금액 기준으로 총 약 1,628만 원을 변제해 탕감률은 약 84.92%입니다.
- 절차
- 개인회생
- 연령대
- 60대
- 직업
- 자영업자
- 채무액
- 약 1억 799만 원
- 관할 법원
- 부산회생법원
- 월 변제금
- 490,278원
- 결과
- 탕감률 84.92%
- 총 변제액
- 약 1,628만 원
이 사건의 핵심 쟁점
- 사업자금 대출과 코로나19로 인한 운영난
- 퇴거에 따른 이사 비용 등 일시적 지출과 보증료 납부를 위한 현금서비스·리볼빙
- 카드대금 연체
이 사건의 숫자 읽기
- 월 변제금 490,278원 × 42개월 = 총 변제액 16,282,897원(약 1,628만 원)입니다.
- 채무액 107,986,094원 가운데 약 1,628만 원을 갚는 계획으로, 변제율은 약 15.1%입니다.
- 재산 가치는 3,659,861원(약 366만 원)로, 총 변제액이 재산 가치보다 많습니다. 개인회생은 총 변제액이 청산가치 이상이어야 인가됩니다(채무자회생법 제614조 제1항 제4호).
- 부양가족 1명, 원문에 적힌 월 소득은 1,361,084원입니다. 월 변제금은 그 가운데 약 36%이고, 소득에서 변제금을 뺀 금액은 월 870,806원(약 87만 원)입니다.
- 변제기간은 42개월입니다. 법은 변제기간을 원칙 3년(36개월)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최장 5년까지 정할 수 있게 합니다(제611조 제5항).
위 수치는 게시된 사건 자료의 금액을 그대로 계산한 것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소득·재산·부양가족·관할 법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례로 보는 질문
Q학원 등 사업장이 갑자기 퇴거를 당해 생긴 빚도 개인회생이 되나요?
A이 사례에서는 퇴거로 인한 이사 비용 등으로 현금서비스·리볼빙을 반복하다 연체에 이른 자영업자가 개인회생을 신청해 월 약 49만 원의 변제 조건이 정해졌습니다.
Q60대 자영업자도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나요?
A이 사례에서는 60대 자영업자가 수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개인회생을 신청해 변제 조건이 정해졌습니다.
비슷한 상황 더 알아보기
이 사례는 블랙스톤 법률사무소가 수행한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채무액·소득·재산·관할 법원 등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담당: 이승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도산 전문 변호사, 등록 제15101호) · 게시일 2026-02-23
1.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모아둔 자금 없이 대출을 받아 학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초기부터 사업자금 대출을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운영에 난항을 겪었으나, 개원 대출은 성실히 상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원 건물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거 통보를 받아 예상치 못한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사 비용, 복비, 달세, 대출 상환금 등이 한꺼번에 발생하여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대출 갱신 시점에 현금 300만 원이 넘는 보증료를 납부해야 했고, 이를 감당하기 위해 카드 현금서비스와 리볼빙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병원비, 전기세 등 기타 생활 비용까지 겹치면서 이자와 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신용카드 대금 연체라는 회복 불능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수입이 불안정하여 채무 전액을 일시에 변제하기는 어렵지만, 가족의 보금자리를 지키고 성실히 일하며 빚을 갚아 나가고자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채무 현황
채무액: 107,986,094원
재산 가치: 3,659,861원
직업: 자영업자
수입: 1,361,084원
부양가족 수: 1명
3.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부산회생법원
월 변제금: 490,278원
변제 기간: 42개월
총 변제액: 16,282,897원
탕감률: 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