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중에도 변제금을 성실하게 내고 있다면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시 등이 운영하는 합법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이승진 변호사는 설명합니다. 영상 시점(2026년 2월) 기준으로 네 가지 제도의 한도·금리·대상을 소개하고, 대출금이나 투자 수익으로 남은 변제금을 한꺼번에 갚으려 할 때의 주의점을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서민금융진흥원의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옛 소액생계비대출)은 영상 시점 기준 최대 100만 원, 연 12.5%(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이며, 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 멤버십 가입이 필요하고 개인회생 중 변제금을 성실히 내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햇살론15가 이름을 바꾼 햇살론 특례는 영상 시점 기준 금리 연 12.5% 이내, 보증한도 최대 1천만 원이며, 개인회생 인가 후 일정 기간 성실하게 상환한 경우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캠코 성실상환자 대출은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가 대상이며, 영상 시점 기준 개인회생자는 최대 500만 원, 연 4% 수준, 최장 5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서울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저신용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경우 영상 시점 기준 최대 1,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출금으로 남은 변제금을 일시에 갚으려면 자금 출처를 법원에 소명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승진 변호사는 대출금만으로는 허가받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투자 수익 등으로 일시 변제를 신청하면 법원이 소득이 늘었다고 보아 변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 있어 위험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영상에서 답하는 질문
Q개인회생 중에도 대출 받을 수 있나요?
A이승진 변호사는 개인회생 중에도 변제금을 성실하게 내고 있다면 서민금융진흥원, 캠코, 서울시 등이 운영하는 합법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도마다 인가 후 성실 상환 기간 등 요건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개인회생 인가 후 받을 수 있는 저금리 대출이 있나요?
A영상 시점(2026년 2월) 기준으로 캠코 성실상환자 대출은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사람에게 최대 500만 원을 연 4% 수준으로 빌려준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조건은 운영 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대출 받아서 개인회생 남은 변제금을 한 번에 갚아도 되나요?
A일시 변제를 하려면 돈의 출처를 법원에 소명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승진 변호사는 출처가 대출금이면 허가받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투자 수익으로 갚으려는 경우에도 법원이 소득 증가로 보아 변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설명: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도산 전문 변호사, 등록 제15101호) · 영상 게시일(2026-02-24) 기준의 내용이며, 법령·실무·금융상품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검토일 2026-09-25
불법은 아닐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개인회생 진행 중 이용할 수 있는 정부·공공기관 지원 대출 제도와 신청 조건, 금리, 한도를 정리해드립니다.
또한 일시 변제 시 주의할 점과 변제계획 변경 리스크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설명드립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내 사건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사무실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전체 내용
이제 국가가 나서서 대출해준다 — 영상 전체 내용 정리
영상에서 이승진 변호사가 말한 내용을 자막을 바탕으로 읽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인사·상담 안내 등은 생략했고, 금액·기준 등은 영상 게시일(2026-02-24) 기준입니다.
첫 번째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입니다. 예전 이름은 소액생계비대출이었습니다.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연 12.5%인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해당하면 연 9.9%입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고령자 등입니다.
그냥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금융교육을 이수하거나 복지 멤버십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급전이 필요하시다면 이곳에서 대출을 받으실 수 있고, 개인회생 중에도 변제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질문: 나라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이자가 상당히 세네요.
나라에서 설립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하는 것이니 나라에서 하는 것이죠. 12.5%면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금융은 20%씩 받으니, 이자가 세더라도 다른 대안은 없는 셈입니다.
세 번째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에서 운영하는 성실상환자 대출입니다.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분이 대상이고, 개인회생자의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가 상당히 좋아서 연 4% 수준이고 최장 5년 분할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하실 수 있다면 참 좋은 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국가가 아니라 서울시라는 지자체에서 하는 것인데, 굉장히 좋은 제도더라고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로, 2025년에만 총 2,629명이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개인회생뿐 아니라 저신용으로 긴급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연 최대 1,500만 원까지 긴급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이고,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성실상환자와 완제자도 대상입니다. 개인회생의 경우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했거나 최근 3년 이내에 완제한 분이면 1,500만 원까지 대출을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