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변호사는 2025년 6월 대선 이후 개인회생 분야에서 회생법원 확대, 자영업자 채무 구제책 강화,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 논의가 변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영상은 영상 게시 시점(2025년 6월)의 전망과 의견이며, 실제 시행 여부는 이후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영상 시점 기준으로 대전·광주·대구에 회생법원을 추가 설치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이 통과되었고, 시행 시기는 2026년 3월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경우 회생법원 관할이 아닌 곳은 인천·의정부·춘천지방법원 세 곳만 남게 되며, 이 지역에도 회생법원 설치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승진 변호사의 전망입니다.
회생법원 관할이 전국으로 넓어지면 배우자 재산 반영, 주식·코인 투자금의 청산가치 산입처럼 지역마다 다르다는 논쟁이 있던 쟁점에 통일적인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영업자 구제책은 대환 등 자금 지원과 새출발기금 같은 채무 감면 제도의 두 축이 모두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대선 과정에서 나온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가 이루어지면 개인회생에서 인정되는 생계비도 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어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영상에서 답하는 질문
Q회생법원이 더 생기나요?
A영상 게시 시점(2025년 6월) 기준으로 대전·광주·대구 회생법원 설치를 담은 법원조직법 개정이 통과되었고 시행 시기는 2026년 3월이라고 설명합니다. 인천·의정부·춘천 지역도 설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승진 변호사의 전망입니다.
Q회생법원이 생기면 개인회생에서 뭐가 달라지나요?
A이승진 변호사는 배우자 재산 반영이나 주식·코인 투자금의 청산가치 산입처럼 지역마다 실무가 다르다는 논쟁이 있던 쟁점에 통일적인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변화는 법원 실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Q최저임금이 지역별로 달라지면 개인회생 생계비도 달라지나요?
A영상에서는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가 이루어지면 개인회생에서 보장받는 생계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는 영상 시점에 논의된 공약 수준의 이야기로, 더 많은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설명: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도산 전문 변호사, 등록 제15101호) · 영상 게시일(2025-06-08) 기준의 내용이며, 법령·실무·금융상품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검토일 2026-09-24
안녕하세요. 블랙스톤 법률사무소 이승진 변호사입니다.
6월 3일 대선이 끝났습니다.
새 정권에서의 개인회생은 어떠한 변경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전국적인 회생법원 설치
2. 자영업자 구제책이 대대적으로 시행
3. 지역별 최저임금을 달리하자
위와 같은 변경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새로운 정권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연구 및 조사를 해서
국민들이 다 같이 믿고 소비와 경제 모두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내 사건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사무실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전체 내용
개인회생 앞으로 이렇게 바뀝니다 — 영상 전체 내용 정리
영상에서 이승진 변호사가 말한 내용을 자막을 바탕으로 읽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인사·상담 안내 등은 생략했고, 금액·기준 등은 영상 게시일(2025-06-08) 기준입니다.
첫 번째는 회생법원이 신설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이미 지난해 11월쯤 회생법원 세 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법원조직법이 통과됐어요. 바로 대전과 광주와 대구입니다. 시행 시기는 내년 3월이기 때문에, 내년 3월이 되면 최소한 이 세 개의 회생법원이 신설되고, 그러면 전국에서 회생법원 관할이 아닌 곳은 인천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세 곳만 남게 될 거예요. 실질적으로 대부분이 회생법원 관할이 된다고 볼 수 있고요.
그러면 그 지역과 국회의원들이 해당 지역만 회생법원을 설치하지 않고 놔둘 리는 없겠죠. 제 생각에는 가까운 시일 내에, 올해 안에 인천, 의정부, 춘천 지역의 회생법원을 설치하는 법안이 추가로 통과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고요. 다음 정부의 임기 안에 전국의 모든 회생 사건이 회생법원 관할로 들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이렇게 첫 번째로 평가해 봅니다.
두 번째는 자영업자 구제책이 대대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죠. 가계 채무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하고, 카드 연체율도 2004년 카드대란 이후 역대 최대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당연히 소비를 안 할 테고, 소비를 안 하는 만큼 우리나라 산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안 나오니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더 어려워지겠죠. 자영업자들도 소비자니까 소비가 더 줄어들고,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투트랙으로 진행됐던 것 같아요. 코로나 때는 일단 돈을 빌려줘서 살게 하자,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계속하면 코로나가 지나고 경제가 다시 살아나서 돈을 벌어 빚을 갚을 수 있을 것이다 하면서 정부가 열심히 지원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오히려 성장률은 더 내려가고 있죠.
그래서 새출발기금이라고 해서 자영업자들의 채무를 정부가 세금으로 탕감해 주는 제도를 새롭게 만들었어요. 한쪽에서는 대환을 시켜 주고, 다른 한쪽에서는 한계 자영업자들을 탕감시켜 줘서 재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축이 모두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더 융통해서 살아날 수 있는 사업자는 살아나도록 하고 경제도 활성화시키되,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한계기업 또는 좀비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자영업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빚을 탕감하고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 이게 다음 정부가 우선적으로 힘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지역별로 최저임금을 달리하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게 개인회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냐면, 개인회생에서 보장받는 최저생계비에 그대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지역별로 보장받는 최저생계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은 아무래도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저임금의 지역별 차등화가 이루어진다면 개인회생에서도 크나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그럼 최저임금이 낮아지는 지역에서는 개인회생을 할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그 지역에서는 파산을 많이 하겠죠. 생계비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파산을 많이 하고 개인회생은 안 하게 되겠죠. 그런데 최저임금이 지역의 물가를 명백하게 고려해서 정해진다면 그걸로 실제 생활이 가능하다는 거고, 그만큼 현재 물가가 제일 높은 서울에서는 최저생계비로 살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거니까, 이건 연구 기관에서 좀 더 조사하고 연구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되네요.